땡이자궁축농증,유선종양수술하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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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19일 16세)이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본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다소리를 짓고 보니 자궁 축농증 증상이라는 ㅠ ​ 바로 병원으로 달렸다 자중 적출술을 해야 한다 여기서 있지만 일석에 봐주는 사람이 있지 않는 작은 병원이니까 걱정되면 24가끔 병원 가도 좋다고 청주 동물 병원 몇가지를 주신 노교은과 24태 테러 병원에 추천을 하고 준 것, 용암동 24시 동물 병원에 갔다.자궁 축농증과 유선 종양이 컸기 때문에 자궁 절제와 유선 종양을 함께 수술하게 자결했습니다 텡이 배 쪽에서 유선 근종이 5cm정도로 크고(조직 검사를 추가로 시행) 작은 근종이 여럿 있었다.자궁 축농증의 증상은 다행히 밖에서 본인이 오는 증상이어서 당장 발견되었고, 안에서 일어나면 더 나빠진다는. ​, 수술 전의 동의서 16세의 텡이 있노교은과 수술 중에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다는 노교은과 마취도 걱정 ㅠ 자궁 축농증 수술은 안 할 수 없는 수술 연 강아지 수명과 관련된 질환이므로 수술이 불가피하엇읍니다 ​ 하루 입원하고 마취의 부작용 검사 하루 입원의 사이)그는 하루 종일 울었다고 ㅠㅠ한다 일요일에도 수술이 가능하다며 수술을 했습니다.기다려도 좋고 가도 좋다고 했는데 그냥 기다리기로 해서 3~4테테로울 기다렸다 눈물을 글썽이며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チョン삽이 생애 최고로 힘든 날이니까 수술도 아내 목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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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끝난 땡땡이는 회복실에 입원 수술이 끝난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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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되도록이면 찾아가지 않았다 땡이 더 울컥해서 며칠후에 많이 좋아진 땡 병문안 병원에서 지금까지의 땡 동영상과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송

밥 보간튀르를 더 잘 먹는다고 했어요.보통은, 수술후, 일~~2일 후 퇴원하겠다고 했지만 우리 텡이 있노교은잉도 그렇고 날도 덱무 더워서 한주일 입원시킨 집에 집을 하는 사람도 없었고...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같은 것들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돈을 가지고 있었다 돈 걱정이 스토리로 케어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내 돈 걱정은 안하고 관리했데.. 내 적금을 털어서 아깝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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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쥬하나후 퇴원하는 텐이는 밖이 그립고, 본인보다 항상 차외모물을 좋아했던 텐이는 수술 후에도 여전히 창외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붕대는 벗겼지만 병원에서 큰 붕대로 본인 시티를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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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넥칼라 에어쿠션을 해주었다. 평소에 NEXKARA가 불편할까봐 다시 에어에서 구입한 상자가 너희들의 무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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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선인장 할머니는, 귀에서 열이 너무 내려가서 물수건을 머리에 쓴 여름에 해주는 물수건집에 혼자 있을 때는 원격으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혹시 과일이 너무 더워서 염증이 생길까봐... 특급대우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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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땡땡이 치는 배를 절단한 요즘은 상처도 나쁘지 않아아소 보이지 않지만 그때는 실밥에만 30cm는 돼서 상하고 싶은 집으로 관리하라고 소독 약도 준비하고 먹는 약도 받아 왔지만 수술 후라 그런지 입이 예민해서 약을 먹는 데 너무 힘들었다. 약이 들어가도 토해내고 강제로 넣어도 이상한 짓만 해도 토해낸다!! 염증소견이 있어 약을 먹어야 하지만 닭가슴살도 사고 삶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밥은 아주 잘 먹었다.식욕이 폭발하고 하나 0개월이 지난 요즘도 여전히 식욕이 폭발쥬은 밥 때 경우에 되면 울기 시작했다 ;;밥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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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최근 텡이 하나 7살이 되서 조금의 기관지 협착에 의한 기침 예기로는 별다른 것은 없다. 심장소리도 좋고 눈도 좋고, 덕지덕지 먹고 살쪄 있다.늙은 개라서 귀가 안들리고 고집도 부리고 변덕도 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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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선인장이다 수술전에는 활동량도 없고 기운도 없고 식사도 많이 먹었지만 수술후에는 활기차고 뒹굴뒹굴거리고 식사도 잘먹고 좋았던 것 같다.좀 더 오래 살고 싶은데...참고(수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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