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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평광 마사지 수힐링아로마 송가인도 다녀갔어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1:27

    처음 뵙겠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자칭 타틴마사지킬러인 저희부부가 다녀온 목포평광마사지힐링소아로마프기를 시작합니다. 흐흐흐, 항상 가던 곳에 가지 말고 새로운 섬을 개척하는 것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가끔 이건 아닌 것 같은 게 많아서 네이버 검색을 하고 가는 거예요 (웃음) 옆 블로거 분이 다녀오신 곳을 보고 가게 되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어쨌든!)오늘 다녀온 곳은 위의 사진에 보이는 예전 맛 내 소리 현재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 마트 앞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그 주차장을 중심으로 맞은 편입니다.(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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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거짓말없이 이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강가령의 한 마사지 업소는 어두컴컴하고 뭔가 세련된 곳이 있거든요.ᄒᄒ 그런곳은 왠지 남자들만 가는것같아서.. 그래서 밝고 깨끗한 맛사지가게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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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의 목포 평광 마사지 숍과 비슷하게 하는지 인 시루, 2방 각각 있습니다목포수 힐링 아로마는 온돌이 아닌 침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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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실도 넓고 쾌적해요 안에는 락커,에어컨,선풍기,거기다가 깨끗한 수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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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어 충분히 수잔도 2개씩.한여름 이본인 한겨울에는 마사지 데이트도 설하고둥요 당신들이 무덥고 추울 때는 건물 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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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낙이라고 바우바우 이건 꼭 기억나는 우리 둘인데 오빠는 그냥 국한내용에서 '강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www. 그래서 다 알아듣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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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움료도 무려 4개도 치에은교쥬쇼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한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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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뽀송한 침대 위에서 케어 받을 준비 완료!


    자! 여기서 한가지 알아가는점!!! 저와 신랑은 둘다 아로마로 받았습니다.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관리인이 다른 곳보다 손이 느려서 왜 이렇게 천천히 하니?좀 귀찮아? 라는 소견은 들었는데 왜 그래? 오히려 압점을 더 깊게 누르면서 막히는 바람에 아팠던 부분이 잘 풀렸어요.그래서 온포로 닦아서 너무 매운맛까지 하고, 어떻게든 건포로 닦아주고, 기분나쁜건 아로마가 아니라, 정말 기분좋은 맛사지였어요~! 모두 같이 간 오빠는... 관리인이 별로였다고... 그래서 예약할 때 능숙한 분으로 부탁한다고 다시 한 번 말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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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마 가격은 하나인 70,000원 두 사람 하나 40,000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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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힐링 아로마 명함 처음 보내봅니다.~ 평일에는 어떻게든 퇴근하고 돌아가거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주말에 점포가 있습니다만, 예약하고 돌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금 목포 평광마사지 송가인이여 송가인도 다녀왔다 여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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