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쿠카TV 크롬캐스트 연결하기(UC43하나UHD, UC55하나UHD)

미라캐스트에 이은 쿠카TV만의 장점 크롬캐스트입니다. 미라캐스트와 크롬캐스트의 차이점은 지난 글에서 설명은 드렸는데요. 둘 다 와이 파이를 사용해서 접속할 것은 동 1 합니다. 하지만 미라캐스트가 Wi-Fi 연결 후 모든 통신을 Wi-Fi를 통해 휴대폰 콘텐츠를 전송하는 것과 달리 크롬캐스트는 연결만 Wi-Fi로 하고 이후 통신은 해당 서버와 직접 통신하는 것이 다릅니다. 미라 캐스트의 영상 전송의 경우, 와이 파이 전송 속도가 느리고 지역 영상이 끊긴 증상이 1어 그와잉게 됩니다. 개인적 경험상 진짜 100% 늦습니다. 하지만 크롬캐스트는 Wi-Fi를 통해 특정 서버에 접속해 해당 동영상 콘텐츠를 가져오라는 명령만 할 뿐 실제 통신은 TV와 콘텐트를 서비스하는 업체의 서버 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Wi-Fi 성능과는 무관합니다. 실제로 텔레비전에 앱을 설치하고 OTT서비스를 즐기는 것과 동 1효과를 보기입니다.하지만 크롬캐스트는 휴대폰 해당 앱이 크롬캐스트를 지원해야 서비스가 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앱은 크롬 캐스트를 지원합니다.물론쿠카TV에서기본적으로지원되는유튜브과의넷플릭스웨이브등TV용으로지원되는앱을굳이휴대폰크롬캐스트에서볼필요는없겠죠? (유튜브넷플릭스모드크롬캐스트대응입니다)그래서쿠카TV에서는지원하지않는아프리카TV과의티빙같은앱을TV에서도볼수있게하는서비스가크롬캐스트입니다. 이미 내용대로 해당 컨테이너 서버에 TV가 직접 접속해 스트리밍을 받기 때문에 화질도 훌륭합니다.그럼 쿠카TV에서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노하우를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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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의 아프리카 TV의 베틀그라운드 실시의 각 방송으로 들어왔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크롬케스트를 접속할 수 있는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어요. Wi-Fi 연결이 휴대폰과 TV 사이에서 동일한 AP(무선 공유기)로 취득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이미 쓰여진 미라캐스트 편을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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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아이콘을클릭하면이런화면이표시되면서연결을시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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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나쁘지않아요. 잠시 TV 화면을 찍으러 아프리카 TV에서 나쁘지 않았는데 이런 화면이 나쁘지 않네요. 아프리카TV도나쁘다,티빙도나쁘다,아직안드로이드TV앱은대응이안되지만아마가다가가능하지않을까요? 올해부터는 안드로이드TV가 대세가 될 것 같으니 OTT 앱도 신경 안 쓸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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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에 성공했습니다. 화질도 뛰어납니다.하지만 아프리카TV의 사건점도 있군요. 크롬캐스트를 가끔 방송에만 적용해 놨어요. VOD는 크롬캐스트 어린이 아이콘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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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도 같은 비결로 접속했어요. 티빙은 내가 이용권을 갖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는 콘텐츠에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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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잘 되고 송출이 잘 됩니다. 하지만 공짜로 접속한거라 화질이 저것 같네요. 돈을 지불하면 화질이 좋은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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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에 연결되면 휴대전화 상단에 크롬캐스토어콘이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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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쓸어내려 보면 이렇게 보인다 이상태에서 외부에 자신있게 다녀와도 되고, 다른 휴대폰으로 일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크롬 캐스트에 연결되어 영상이 자신의 TV에 TV 리모컨으로 다른 명령을 내리면 바로 자신이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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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캐스트로 연결된 귀추를 구글 홈에서 쉽게 제어할 수 있군요. 아니... 볼륨과 스태프&플레이만 제어할 수 있을까 다른 건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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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가 닿지 않는 곳에서 저도 계속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고 나서 다시 Wi-Fi 네트워크 안으로 들어가면 또 크롬 캐스트로는 연결되지 않는군요.하나 00%완벽하지는 않지만 TV앱이 지원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크롬 캐스트를 이용하면 무제한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용 환경도 그다지 번거롭지 않습니다. 소개는 계속하지만 국내 중소기업TV 중 크롬케스트를 지원하는 TV는 쿠카TV가 유하나입니다. 따로 크롬 캐스트와 초 같은 귀찮은 기기를 산다면 크ー카 텔레비전 1대를 투입하는 것이 매우 경제적이네요 "예전에 저도 미라 캐스트 기기를 샀는데 귀찮고 요즘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만큼 쓸모가 없어졌어요.